정상 관절과사된 대퇴골두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대퇴골 두는 허벅지 뼈의 끝 부분으로 공 모양이며 골반과 맞물려 고관절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관절 연골로 덮여 있는데 뼈로 가는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하여 뼈 조직이 죽어버리는 것을
무혈성 괴사라 합니다.

원인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도한 음주, 스테로이드 사용, 고관절 탈구 등의 외상
위험인자가 전혀 없이 발생할 수도 있음

증상

  • 01
    사타구니 쪽에 통증을 느끼며,
    걸으면서 발을 디딜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 02
    앉았다가 설 때 심하게 아픈 느낌이
    있습니다.
  • 03
    양반다리를 할 때 통증이 생기고
    점점 자세를 취하기 어려워집니다.
  • 04
    괴사된 뼈가 약해져 골절이
    동반될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보존적치료 (비수술 치료)

골두의 함몰이 없거나 경미할 경우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고, 괴사 자체가
회복되지 않더라도 증상이 경미하여 평생 수술 없이 지낼 수도 있습니다.

  • 약물치료

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부분 파열의 정도가 심한 경우 아래와 같은 수술적 치료를 권합니다.

  • 고관절 전치환술

    손상된 연골과 뼈 일부분을 정리한 뒤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치료입니다.

    - 치료 특징 및 효과

    • 단일 수술로 가장 연구결과가 많고, 연구 기록이 긴 효과가 입증된 치료입니다.
    • 세라믹 관절면을 사용해 인공관절의 수명이 증가했습니다.
    • 수술 후 증상 감소 효과가 탁월하여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는 높은 만족도를 지닌 치료입니다.
    • 수술 전

    • 수술 후

    - 치료경과와 관리 방법

    1) 1~2일 차에 보행을 시작하며, 2~4주간 워커 또는 목발을 사용합니다.
    2) 3개월 동안은 인공관절 탈구 예방을 위해 고관절을 많이 구부리는 행위, 다리를 꼬는 행위, 바닥 생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수술 후 불편감이 감소되는 대로 엉덩이 근육 강화운동을 시행합니다.
    4) 6개월 이후 인공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운동활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