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반월 연골판

반월 연골판이란 정강이뼈와 허벅지뼈 사이에 C자 모양의 반달 형태를 띠고 있는 구조물입니다.
관절 면 2/3를 덮고 있어 무릎에 오는 충격을 흡수하고, 무릎 아래쪽으로 체중을 전달하는 기능을 합니다.

  • 정상 반월 연골판
  • 방사형 파열
  • 양동이 손잡이형 파열
  • 수직형 파열(종 파열)
  • 부리형 파열(판상 파열)

원인

비접촉성 손상 : 순간 방향전환, 급정지, 점프, 미끄러짐 등
퇴행성 변화(중년 이상)로 인한 연골판 약화

증상

  • 01
    무릎을 구부리거나 똑바로 걸을 때 통증이 있습니다.
  • 02
    무릎에 힘이 빠지고 꺾이거나, 무릎이 붓는 증상,
    무릎 내부에서 소리가 납니다.
  • 03
    무릎 안이 끼인 것 같으면서 무릎을 굽히고
    펴는 것이 어렵습니다. (잠김 현상)

보존적치료 (비수술 치료)

반월 연골판 파열의 양상이 경미하고 기계적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 파열은 안정 치료와 약물 치료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 물리치료
  • 약물치료
  • 주사치료

수술적 치료

  • 연골판 부분 절제술(내시경 수술)

    반월 연골판 파열 된 부분을 제거하면서, 내면을 다듬어 다시 파열 되는 것을 예방하는 치료법입니다.

    • 파열 된 반월 연골판

    • 연골판 부분 절제술

    - 반월 연골판 부분절제술 (실제 수술 영상)

    - 치료 특징 및 효과

    • 1cm 미만의 피부절개와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로 흉터가 작고, 회복이 빠릅니다.
    • 수술 직 후, 재활치료 시작으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주일 후 대부분의 일상활동 가능)

    - 치료경과와 관리 방법

    1) 수술 직 후 수동적 관절 운동 치료가 필요합니다.
    2) 허벅지 앞의 대퇴사두근 강화운동, 체중 옮기기 등의 재활운동을 시행합니다.
    3) 운동 복귀는 수술 후 12주 이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재 손상 예방)
    4) 체중관리, 수술 후 쪼그리기, 무릎 꿇기 등 나쁜 자세를 교정해야 합니다.

  • 연골판 부분 봉합술(내시경 수술)

    관절의 기능 유지와 연골판 보호에 중요한 (찢어진)연골을 봉합하는 치료법입니다.

    • 파열 된 반월 연골판

    • 연골판 봉합술

    • 파열 된 반월 연골판

    • 연골판 봉합술

    - 치료 특징 및 효과

    • 하반신 마취 (일부 환자 제외)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 1cm 미만의 피부절개와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로 회복이 빠릅니다.
    • 찢어진 연골의 위치나 상태에 따라 다양한 봉합법, 추가 시술로 봉합 성공률을 높입니다.
    • 연골판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시키는 수술법입니다. (관절염 악화 예방)

    - 치료경과와 관리 방법

    1) 수술 후 약 4~6주간 보조기 및 목발 보행이 필요합니다. (재 파열 위험 최소화)
    2) 수술 후 약 3~6개월간 재 파열의 위험으로 쪼그리기, 무릎 꿇기 등을 자제합니다.
    3) 수술 후 6개월간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며, 재활 상태 확인 후 운동 복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경쟁적 스포츠, 과도한 등산 및 활동을 주의합니다.

  • 반월 연골판 이식술(내시경 수술)

    연골판의 심한 손상으로 인해, 연골판이 거의 없는 환자에게 새로운 연골판을 이식하는 치료법입니다.

    • 수술전

    •  

    • 수술후

    - 치료 특징 및 효과

    • 15~45세 젊은 층의 환자 중, 연골판 손상이 심한 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법입니다.
    • 관절 내시경적 수술로 3cm 내외의 추가절개를 통해 이식을 시행합니다.(봉합방식에 따라 추가절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통증의 80%를 개선할 수 있으며, 관절 일치도를 높여 향후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연골판 수술 후 관절 통증이 지속되거나 관절염 진행의 소견이 관찰되는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법입니다.

    - 치료경과와 관리 방법

    1) 수술 후 약 6~8주간 목발 보행이 필요합니다.
    2) 수술 후 8~12주간 보조기 착용, 단계적 관절운동 범위 조절이 필요합니다.
    3) 수술 후 6~9개월간의 재활운동 치료를 병행하며 가벼운 스포츠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수술 후 9개월~1년 이후 비경쟁적 스포츠 활동 참여가 가능합니다. (재 손상 관리를 위한 권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