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척추관절 치료, 양심진료병원 보니

2018-03-09361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최 모(39, 남)씨는 어느 휴일 운동을 하다 척추쪽에 심한 통증을 느끼며 응급실을 찾았다. 진단 결과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수술을 받아야 하는 걱정이 앞서면서 무엇보다 앞으로 좋아하는 운동을 못 하게 될까 봐 불안했다.

 

걱정과는 달리 최 씨는 비수술요법, 운동요법 등으로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 보존적인 치료법을 권유받았다. 

 

최 씨처럼 현대인들의 척추관절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햇볕을 쬐지 못하는 실내 생활은 늘어나고, 운동량이 부족하며 기름진 서구화된 식습관, 오염된 환경과 음식,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대사회의 고질병이라 불리기도 하는 척추관절의 건강은 초기에 제대로 잡지 못하면 끊임없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척추관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지만, 관절척추병원 선택의 어려움과 환자들의 심리를 악용하며 수술만을 강요하는 일부 병원업체들로 인해 환자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어떤 기준으로 병원을 선택하면 좋을까. 양심진료를 선언한 서울나우병원 신경외과 성정남 원장은 병원 선택 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첫째, 수술만이 정답은 아니다. 척추관절 질환 특성상 환자들은 전문의의 결정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일부에서는 이런 점을 이용, 수술부터 권유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정밀 진단을 통해 운동치료로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면 수술은 지양하고, 운동치료 등 척추 비수술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재활치료를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재활치료를 소홀히 한다면 수술을 받았더라도 완전한 호전을 기대하기란 힘들다. 따라서 병원을 선택함에 있어 재활치료에 두는 비중도 함께 판단해 보는 것이 좋다.

 

병원 선택 사항들과 고려해야 할 것이 안전한 의료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환자에게 꼭 필요한 진료만 진행하는 서울나우병원은 환자들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진단에서 수술, 재활치료까지 맞춤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내가 받은 진단이 정확한 것인지가 가장 궁금하다. 때문에 여러 군데 병원을 돌면서 진단을 받는다. 서울나우병원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치료만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맞춤형 의료 서비스가 병원선택의 판단 기준에 도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비수술적 치료로 해결될 수 있는 것들을 수술적 치료를 하는 일부 병원들의 과잉진료가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안전한 의료서비스가 구축된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성정남 원장은 강조한다.

 

한편, 서울나우병원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획득한 병원이다. 의료기관 인증마크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해당 의료기관의 서비스 및 시설을 조사하여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병원을 인증하는 마크로, 안전보장활동의 ‘환자안전’ 및 ‘직원안전’ 범주에 속하는 5가지 기준을 충족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출처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5/01/20150128247252.html 201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