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척추측만증...성장 발달 저해 주의

2020-03-1836

 

 

척추측만증(척추 옆굽음증)이란 우리 몸의 정중앙의 축으로부터 척추가 측방으로 굽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척추기형이다. 단순히 옆으로 휜 것이 아니라 척추체의 회전 변형도 동반된 질환을 의미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대부분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이 늘어난 청소년기의 학생들의 잘못된 자세가 습관화되면서 척추측만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학생들의 경우 장시간 의자에 앉아 수업을 듣거나 학업에 매진하는 시간이 길다 보니 자칫 잘못된 자세가 유지되면서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게 되면 신체 전반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 제때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척추 뼈의 변형으로 인한 척추측만증이나 허리디스크, 신체불균형, 허리통증, 심장, 폐, 소화기능장애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특히 신체의 구조가 바로잡히는 시기인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집중력 저하로 인한 학습부진이나 키 성장을 방해할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고 예방이나 조기치료가 바람직하다.

 

척추측만증의 증상으로는 허리 곡선이 비대칭이거나 몸은 정면을 보고 있을 때 척추는 비스듬히 옆으로 향한 경우, 몸을 앞으로 숙였을 때 양쪽 등의 높이가 다르고, 목이나 어깨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통증이 있는 경우, 정면에서 보았을 때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고 한쪽 등이 튀어나온 상태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당 서울나우병원 척추센터 임봉석 원장은 “청소년기는 성장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다. 하지만 체형불균형을 불러일으키는 척추측만증으로 성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목과 어깨에 근육이 뭉쳐 뇌에 혈액공급을 방해하여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청소년기의 척추측만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도수치료, 운동치료 등 비수술 치료를 통한 체형교정으로 무너진 척추의 균형을 맞추고 신체의 전반적인 불균형을 해소시키는 데 집중된다. 치료는 특발성 척추 측만의 경우에는 3~4개월 주기로 관찰하고, 20~40도는 보조기를 이용한다는 게 임 원장의 설명이다.

 

임봉석 원장은 “도수치료의 경우 단순한 증상 개선이 아닌 통증을 유발하는 척추와 관절 등의 구조적인 문제를 본래 정상적인 형태로 교정하고 주변 조직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는 치료방법”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5&sub=008&idx=50506 20.02.20

 

 

빠른예약 Click !

블로그 페이스북 유투브 카카오 플러스친구
닫기
빠른예약
예약 후 기입하신 연락처로 확정 통화 발신 예정(1588-2691)입니다.
수신하셔야 예약을 확정합니다.
진료과
의료진
예약일자
의료진을 선택해 주세요
예약시간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 -
진료구분

자세히 보기

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온라인 예약 신청 후, 전문 상담원이 기입하신 연락처로 확정 통화를 발신할 예정입니다.
1588-2691(서울나우병원 대표번호)로 발신예정이며 꼭 수신하셔야 예약확정이
완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나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