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칼럼) 절개부위 작은 양방향척추내시경, 국소마취로 수술시간 짧고 당일 보행 가능해

2019-04-2673
최근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 사이에서도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대표적으로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이 있다. 통증은 비슷하지만 치료에는 큰 차이가 있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올바르게 치료할 수 있다

두 질환 모두 초기에는 약물 치료,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로도 치료가 되지만 심하게 진행되면 수술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허리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오랜 회복기간 때문에 수술을 기피하였지만 최근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허리질환에 적용 할 수 있는 ‘양방향 척추내시경’이 각광 받고 있다.

‘양방향 척추내시경술’은 7mm의 작은 피부절개를 해 미세한 구멍에 한쪽에는 40배 확대가 가능한 최첨단 내시경장비를
반대쪽에는 수술도구를 사용해, 시야가 넓고 또렷하여 정밀하게 치료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양방향 척추내시경술은 절개부위가 작기 때문에 주변 근육, 인대 손상이 거의 없고 국소마취를 이용하여
시행할 수 있어 수술시간이 짧고 당일 보행이 가능하며, 입원기간이 1~3일 정도로 짧아 일상생활 복귀가 빨라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척추 질환의 특성상 통증을 유발하는 신체의 구조적인 병변이 해결되더라도 기능적인 회복을 위한 운동재활 치료가
연계되지 않는다면 증상 재발 등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진료부터 재활까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One-stop 시스템’으로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관절, 척추 운동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