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치료에 적용 가능한 '양방향척추내시경술'

2019-03-1345

 

 

 

최근 노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층 사이에서도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대표적으로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이 있다. 통증은 비슷하지만 치료에는 큰 차이가 있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허리디스크라 불리는 요추 추간판 돌출증은 척추뼈끼리 부딪치는 것을 막아주는 쿠션과 같은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무리한 힘에 의해 밖으로 돌출되어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이고,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내의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신경이 눌리면서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두 질환 모두 초기에는 약물 치료,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로도 치료가 되지만 심하게 진행되면 수술치료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허리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오랜 회복기간 때문에 수술치료를 기피하였지만 최근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허리질환에 적용 할 수 있는 ‘양방향 척추내시경술’이 각광 받고 있다.

세계 척추 전문 의료진들이 주목하는 한국의 척추 내시경 시술은 이미 그 치료적인 효과가 기존의 척추 미세현미경술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며, 재발등의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척추 질환의 최신 치료법이다.

‘양방향 척추내시경술’은 7mm의 작은 피부절개를 해 미세한 구멍에 한쪽에는 40배 확대가 가능한 최첨단 내시경장비를 반대쪽에는 수술도구를 사용해 병변부위를 정확하고 정밀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절개부위가 작기 때문에 주변 근육, 인대 손상이 거의 없고 국소마취를 이용하여 시행할 수 있어 수술시간이 짧다. 또한, 당일 보행이 가능하며, 입원기간이 1~3일 정도로 짧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울나우병원 척추센터는 척추 내시경술 1,200례 이상 시술 경험과 세계적인 SCI급 척추학술지등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양방향 척추 내시경(UBE) 연구회 감사인 안진우 원장을 척추센터에 영입하여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최신 치료법인 ‘양방향 척추내시경술’을 3월 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인 체형에 맞춘 무릎 인공관절을 개발하여 지난 10년 동안 5,000례 이상 시행하여 퇴행성 무릎 관절염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결과를 얻어온 서울나우병원에서 소수의 병원에서만 가능한 양방향 척추내시경술을 도입하여 이제는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힘차고 희망적인 일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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