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경제] 생생건강정보 출연한 서울나우병원 의료진, 척추 건강 노하우 공개

2018-04-30108

 

 

 

 

분당서울나우병원 의료진이 매일경제TV 프로그램 '생생건강정보'에 출연해 척추관협착증 관련 건강관리 노하우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분당서울나우병원 소속 임봉석 원장은 최근 매일경제TV 생생건강정보에 출연, 척추관협착증 치료에 관한 주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따듯한 봄 날씨 때 척추관협착증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점에 대해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척추관협착증이란 퇴행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 뿐 아니라 하지 방사통, 다리 및 발가락 저림 등 허리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나고 걸으면 증상이 심해지고 쉬면 호전되는 것이 특징이다.
 
분당서울나우병원 신경외과 척추센터 임봉석 원장은 현대인의 척추 상태와 척추로 인한 관련 질환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따듯해지는 봄 날씨 때 갑작스레 야외 운동을 즐길 경우 척추관협착증에 의한 통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척추관 협소 증상이 노화와 많은 관계가 있는 만큼 중장년층의 갑작스러운 야외 운동이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평소에 허리 통증을 겪고 있는 45세 이상 중장년층이라면 척추관협착증 발병률이 높으므로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기적인 척추 검사와 함께 허리 통증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임봉석 원장의 조언이다.
 
아울러 임봉석 원장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의 차이, 척추관 협착증의 수술에 대하여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임봉석 원장은 척추관협착증 정도에 따른 치료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 번째로 약물, 물리치료는 혈압을 조절하듯이 약물로 통증을 조절해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때 필요한 치료다. 두 번째로 신경 주사 요법인데 약물을 병변이 있는 부위에 주입해서 신경주변의 염증을 완화 시켜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세 번째로 시술 요법(신경 성형술, 풍선 확장술)이다. 이는 수술보다 주사 치료와 비슷한 치료 방법이다. 신경 유착으로 약이 잘 주입되지 않을 경우 카테터를 이용해 유착을 박리하고 약물을 주입하거나 풍선을 이용해서 좁아진 병변을 확장시키는 것이다. 마지막 치료로는 수술을 통해 신경 압박부위를 감압하고 안정적인 척추 구조를 위해 유합하는 치료이다. 처음부터 수술이 우선될 수 없고 지속적인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감각이 저하되는 신경 문제, 2~3개월 비수술 치료에도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에 필요하다.
 
특정치료만을 고집하는 것은 척추 질환치료의 적절한 시기와 단계에 맞는 좋은 치료법을 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한다.
 
끝으로 임봉석 원장은 일상 속 척추 건강 주의사항에 대하여 설명하며 척추질환 예방 노하우를 공개했다. 아울러 체중 조절, 칼슘 비타민 섭취, 금연, 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이 이루어져야 척추관협착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인 평지 걷기 운동과 집에서도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골반 기울이기, 요추 신전근 강화 운동 등을 설명하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출처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282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