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서울나우병원 의료진, 생생건강정보 출연해 무릎 관절염 단계별 치료 공개

2018-04-30647

분당서울나우병원 이성엽 원장이 매일경제TV 프로그램 '생생건강정보'에 출연, 봄철 퇴행성관절염 발병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형외과 관절센터 이성엽 원장은 여성 환자들의 퇴행성 무릎 관절염 발병 사례가 많은 이유와 주요 증상, 인공관절 및 유전자 세포 주사에 관한 얘기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성엽 원장은 방송을 통해 무릎은 신체 하중을 지탱해야 하는 중요한 관절 부위인 만큼 부상이 발생하기 쉽다고 강조했다. 특히 따듯해지는 봄 날씨 때 갑작스레 움직임이 많아지면 겨울내 움츠려 굳어 있던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해져 관절 내 연골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등산, 테니스, 배드민턴 등 야외 운동이 대표적이다.

무릎 관절은 경골과 대퇴골의 접촉으로 이루어진다. 그 주변은 근육과 힘줄·인대들이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만 노화, 외상 등에 의해 무릎 관절이 불안정해져 퇴행성관절염을 초래할 수 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특징으로는 관절 부위가 아프고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감소하는 것이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무릎이 붓고 만졌을 때 뼈가 튀어나와 있음을 느끼기도 한다.

 

 

 

 

이성엽 원장은 세월의 흔적으로 연골이 점차 마모되어 노년에 생기는 퇴행성관절염, 통풍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처럼 이차적인 원인에 의해서 유발되는 염증성 관절염, 무릎 부상 이후에 발생되는 외상 후성 관절염으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무릎 관절염이 의심될 경우 정밀 검사를 통해 종류를 정확히 파악한 후 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중기 무릎 관절염 환자의 경우 적절한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균형 잡힌 접근을 통해서 본인의 관절을 유지하며 생활 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성엽 원장은 일상 속 무릎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한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무릎질환 예방법, 체중 조절, 칼슘 및 비타민 섭취, 금연, 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을 꼽았다. 특히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인 평지 걷기 운동과 집에서도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운동을 추가로 설명했다.

이성엽 원장은 "무릎 관절염을 방치할 경우 수술적 치료 방법인 인공관절치환술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데 조기에 발견하면 유전자 세포 치료나 연골재생술로 무릎 관절을 보존한 채 회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인 분당서울나우병원은 한국인 맞춤 한국형인공관절 b,r,q Knee를 자체 개발하며 5,000례 이상의 인공관절수술 기록을 달성한 바 있고 질병관리본부에 정식 등록된 유전자 치료 병원으로서 중기 무릎 관절염환자들에게 유전자 세포주사 치료를 시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17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