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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 보행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보행은 발 통증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척추 및 다른 관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발은 26개의 뼈와 100개가 넘는 인대와 근육, 그리고 힘줄과 신경의 합작품입니다. 서 있을 때는 체중을 버티는 주춧돌, 걸을 때는 탄력 있게 돌진하는 스프링 역할을 합니다. 1km 보행 시 16톤이나 되는 하중을 감당하는 비밀이 족궁(발바닥 아치)에 있습니다. 체중을 흡수하면서 몸무게를 뒤에서 앞으로 전달함으로써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 합니다.


    정상 보행은 보행 시 몸의 무게 중심이 배 앞으로 2인치, 상하좌우로 2인치 움직이게 되며 먼저 발뒤꿈치가 닿고 다음으로 바닥, 마지막으로 앞꿈치가 닿고 떨어지는 보행을 말합니다. 이 때 발사이의 넓이는 5-10cm, 발 사이의 각도는 6-7º, 속도는 110-120보,보폭은 35-40cm을 유지해야 합니다. 정상 보행 시 신발의 뒷굽이 외측이 닳아야 정상입니다. 이렇게 하면 보행 시 신체의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비정상적인 보행이 유발하는 질환

    정상적인 보행을 유지하지 않고 팔자걸음,안짱걸음,평발 보행을 하면 근육 인대에 무리가 가면서 발 자체 뿐 아니라 허리,무릎,발목,고관절에 안좋은 영향을 주게 되며 일반적인 검사방법으로는 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근골격계의 통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발에는 족저근막염,무지외반증,퇴행성관절염등을 일으키며, 점차적으로 발의 정상 아치를 무너지게 하기도 합니다. 본인도 모르는 미세한 좌우 발의 아치 차이로 인하여 몸의 한쪽만 만성적으로 아픈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 치료 절차

    먼저 이학적 검사, 일반 방사선 검사, 족적염,족압 검사,보행 검사기등으로 이상 부위를 확진 한 후에 필요 시 개인별 맞춤 깔창의 제작을 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풋 스파등의 물리치료,아치 형성 운동, 발가락으로 물건 잡기, 발목 안으로 비틀어 잡기(내전근 강화), 발 옆으로 밀어 올리기(외전근 강화) 등의 운동을 교육하고 지속하게 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킵니다.

    ■ 올바른 신발 사용

    잘못 선택된 신발은 걷는 자세를 망치는 주범입니다. 잘못된 신발은 근육의 비정상적 사용, 불균형적인 압력을 유발합니다. 하이힐은 최악의 신발로 몸이 앞으로 기울면서 가슴을 내밀고, 엉덩이를 뒤로 빼 요추전만증을 일으킵니다. 자세불안은 장기적으로 근육 긴장으로 이어져 관절통이나 요통, 어깨통증을 유발합니다. 힌발의 굽은 3.5cm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통굽에 의한 피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이 엄지발가락 강직증, 걸을 때 엄지발가락이 접히지 않아 발가락 끝에 힘을 주게 된 결과입니다. 신발은 모양보다 기능적이어야 합니다. 이상적인 신발은 발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면서 편해야 합니다. 발목과 발 앞꿈치가 잘 꺾이고 발바닥의 아치를 자극할 수 있게 신발바닥 소재가 부드러워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 신발은 바닥이 유연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안짱걸음 또는 팔자걸음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발이 빨리 자라는 청소년기에는 신발 앞쪽이 넉넉하고, 발가락 끝에서 1.5cm(성인은 1.2cm) 공간이 있는 신발이 좋습니다. 요즘엔 몸의 중심선을 잡고, 구부정한 자세를 반듯하게 잡아주며 걷는 기능성 신발도 나와 있습니다. 걷는 데 필요한 모든 잔 근육을 사용토록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줄기세포는 효과가 있나요?

    줄기세포치료는 손상된 관절 연골 부위에 줄기세포를 이식하여 연골을 재생시켜주는 치료법으로,
    적용 대상은 주로 무릎,발목 등 관절 부위의 연골이 손상,결손된 환자로 40대~50대 관절이
    안좋은 분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손상 정도와 환자 연령에 상관없이 적용이 가능하나
    손상된 면적이 2~9㎠인 경우에 보다 효과적입니다.)
    시술방법으로는 수술을 통해 연골손상 부위에 줄기세포를 이식합니다.

  • 연골주사가 궁금합니다.

    연골주사는 관절액의 성분과 유사한 히알루론산 제재를 관절 내 주입해 무릎관절 운동을
    부드럽게 하고 연골을 보호하여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근본적인 도움이 되는 주사요법 입니다.

    20-30대의 연골판은 관절 내 윤활액이 충분하지만 연령이 높아지면서 잘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관절이 뻑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연골주사 치료를 통해 관절 내 유활액을 넣어주면
    뻑뻑했던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윤활 성분이 연골을 보호해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극상근건 충돌중후근 및 유착성 관절낭염 병명이 있는 어깨 관절에 주사요법을
    시행하여 무릎관절과 같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연골주사 방법은?

    일주일에 한번 3회를 관절내에 주사를 시행합니다.
    예)  수요일 -> 다음주 수요일 -> 다음주 수요일 (총 3회)

  • 체외충격파는 무엇인가요?

    체외충격파(ESWT : Extracorporeal Shock Therapy)


    ■ 체외충격파 적응증상

    어깨 통증 및 오십견 : shoulder pain with restricted mobility
    석회화건염 : Calcific tendinitis
    테니스 엘보, 골퍼 엘보 : Tennis elbow(epicondylitis), Golfer's elbow
    슬개건염 : Patella tendinitis
    아킬레스건통 : Achillodynia
    족저근막염, 발뒤꿈치 통증 : Planta fascitis


    ■ 체외충격파 효능

    충격파란 짧은 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진 에너지로 초음파와 같이 몸 속을 투과하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체외충격파 치료기는 충격파의 성질을 이용하여 몸 밖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외과적인 시술 없이 몸속으로 전달하여 치료하는 최첨단 의료기기 입니다.

    충격파 발생장치에서 발생된 충격파는 몸 속으로 전달되어 치료 부위에 집중됩니다.
    집중된 HYDRON-EZ에 적용된 충격파는 에너지가 가장 높고, 안정성이 검증된 기술로
    효과가 매우 우수합니다. 또한 치료시 외과적인 처치가 불필요하며 5-10분의 짧은 시간 동안
    치료가 완료되고, 치료 후 일상 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체외 충격파 치료기는
    질환의 원인 부위에 직접 작용함으로 근본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내시경 고주파 디스크 수술이 무엇인가요?

    허리 디스크 병이라고 흔히 알고 있는 추간판 탈출증은 증상의 경 중과 자기공명영상의 결과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수술법으로는 절개를 4-5cm 정도 척추 후방에
    가한 후 미세현미경이나 확대경을 이용하여 탈출된 디스크를 제거하였으며, 수술 후 절개부위 회복 및
    손상된 근력 약화로 수술 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최근 많이 이용되는 내시경을 이용한 추간판 제거와 고주파열을 이용하여 추간판을
    위축시키는 수술법은 과거의 시술에 비해 최소한의 절개와(7mm), 짧은 입원기간 및
    빠른 회복으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술 후 통증관리를 위한 진통제의 사용 빈도도 많이 줄일 수 있으며 추간판의 탈출된 위치에 따라
    접근하는 위치도 달리할 수 있어 수술을 더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 시 화면으로 신경을 확인하여 보다 안전하고 적은 출혈로 신경을 누르는 디스크의 제거가 가능합니다.
    전신마취가 필요 없으며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은 마취 시간을 제외하고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수술 후 다음날 퇴원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도 많이 줄일 수 있으며
    흉터 걱정 없이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디스크 수술을 이 방법으로 시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 기존의 방법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 무엇인가요?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AVN : Avascular Necrosis of Femoral Head)란?

    대퇴골두로 가는 헐액 순환 장애로 대퇴골두가 괴사되는 질병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대퇴골두의 부분 또는 전체에 걸쳐서 순환장애가 일어나 진행성으로 골괴사가 나타나고,
    결구 고관절이 손상되어 골관절염을 유발하는 모든 질환을 일컫습니다.
    30-50대에 호발하며 보통 여자보다 남자에게 많이 발병합니다.
    또한 환자의 60%에서 양측성으로 발생합니다.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원인

    고관절 부위의 외상(대퇴 경부 골절, 고관절 탈구 등),잠수병,방사선 조사로 인한 대퇴골두 괴사 등
    원인이 확실한 경우와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특발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특발성에 속하며 최근 부신 피질 호르몬의 투여,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인한 원인이
    대두 되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도한 음주가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증상

    초기에는 아무 증상이 없는 게 특징입니다. 질환이 진행되면 고관절이나 슬관절에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관절 운동 범위가 줄어들며 심해지면 다리가 짧아지고,
    근육이 약화되 다리를 절게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걷지 못하게 되는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치료

    질환 초기에는 원인 유발 요소를 제거하고 약물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면 수술적 방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수술방법을 증상 초기에는
    괴사된 골두에 혈액 공급을 다시 유지하도록 하는 방법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질 경우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조기발견과 조기차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 아킬레스건 파열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아킬레스건(Achilles Tendon) 이란?

    아킬레스건은 우리 몸의 조직 중 가장 강하고 큰 건중에 하나입니다. 
    비복근과 가자미근의 건이 모여 공통의 건을 만들며, 발의 종골의 후면 상방에 붙어서 형성됩니다. 
    아킬레스건 손상은 그리 흔하지 않지만 최근에는 손상 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족근 관절은 강하게 족저 굴곡 시키고, 인체를 들어올리고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발목 뒤의 가장 굵은 힘줄인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것 입니다. 
    파열 부위는 종골 부착부 상방 2-6cm 중앙 부분에서 가장 호발되어 집니다.


    ■ 아킬레스건 파열 원인은?

    물체에 건이 직접 접촉되어 발생하는 경우,하퇴 삼두건의 갑작스런 수축을 감당하지 못해서
    건이 파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운동을 하다가 체중이 분산되는 자세에서 잘못 착지한 경우,
    태클자세 등에서 파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 병적 요인이나 생리적 변화가 있어 자연 파괴 되기도 합니다.


    ■ 아킬레스건 파열 증상은?

    급성 소견으로는 파열시 뒷꿈치에 느끼는 둔탁한 소리, 갑작스러운 동통,종창,
    족지 보행(발가락 보행)의 불가능 등이 있습니다. 종아리 근육을 손바닥으로 쥐었을 때,
    아킬레스 건의 파열이 없는 경우 족근 관절은 굴곡합니다. 하지만 파열이 되었다면
    족근 관절이 굴곡하지 않습니다.
    이 검사를 톰슨 압착 검사(Thompson squeeze test)라고 합니다.


    ■ 아킬레스건 파열 치료방법은?

    급성 파열인 경우 수술적 요법과 보존적 요법이 있습니다. 활동성인 젊은 사람들은
    수술 적인 방법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반신 마취 진행 후 아킬레스건 주위 피부절개를 한
    다음 아킬레스건을 단단하게 봉합을 하는 방법입니다.

    수술 후 약 2주간 반 석고붕대술을 시행하며, 2주 후 외래에 오셔서 피부 실밥 제거 후
    통 석고붕대술로 바꾸게 됩니다. 아킬레스건은 굴곡을 담당하는 큰 건이기 때문에
    굴곡의 변화를 주면서 통 석고붕대술을 2차례 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발목을 잡아주는 보조기의 착용을 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무릎을 45도 굴곡하고 발목을 최대한 족저 굴곡한 상태에서, 장하지 석고를 약 6주간,
    단하지 석고를 6주간, 그리고 3개월 간 보조기를 착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방법도
    시도 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적 치료든 보존적 치료든 정확한 검사(MRI)촬영으로
    감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 결절종은 무엇인가요?


    ■ 결절종이란?


    결절종은 건초-건-관절낭에 관련된 결합조직이 변성을 일으켜 발생하는 평평하고 미끄러운 공 모양의
    양성 물혹입니다. 손목의 관절 부위에 잘 생기나,드물게는 손목의 손바닥쪽,팔꿈치,무릎, 발목 등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호발합니다.

    대부분 별다른 증상 없이 물혹만 만져지는 경우이나, 뼈사이 관절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절에 끼게 되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물혹을 주사기로 뽑아보면 젤리 같은 점도의 투명한 물질이 있으므로 쉽게 진단되어 집니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주사기로 뽑아내거나 약물을 주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압력을 가해 터트리는 방법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적인 치료로는 마취하에 관절안에 있는 뿌리까지 제거하고 관절막과 인대를 봉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운동을 좋아하는데 견관절 재발성 탈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견관절 재발성 탈구 원인

    어깨는 작은 골프 티 위에 골프공이 올려져 있는 형태로 뼈의 형태로만 볼 때, 관절면의 접촉이 작아
    가장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이지만, 대신 매우 불안정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외상 등에 의해 인대,근육손상,뼈의 변형 등이 일어날 경우, 탈구가 일어나기 쉬운 관절입니다.
    경제성장이 높아지고 스포츠 문화가 발달하면서 견관절 불안정성은 날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보통 나이가 젊을수록 호발되며 재탈구시 처음 탈구시 보다 적은 힘으로도 탈구 될 수 있습니다.

    ■ 수술을 받고 어깨를 못 움직일 수 있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관절경으로 재발성 견관절 탈구 수술을 받은 후 어깨가 굳어 고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울나우병원에서는 관절경 수술을 시행하므로써 흉터 걱정 없이
    어깨가 탈구 되는 불안정성에 대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

    ■ 어깨만 맞추면 치료가 되는 것 아닌가요?

    반복적 탈구와 동반 증상을 막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깨를 맞춘다고 하여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20세 이전에 어깨 탈구가 계속되면 불안정성이 생기기 쉬우며,
    50세 이후에 탈구가 될 경우, 어깨 힘줄의 파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 수술을 받고 싶지 않은데 꼭 수술해야 하나요?

    외상성 탈구의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 질환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히 알기 위해 전문의의 진찰 및 정밀 검사(MRI)가 필요합니다. 인대나 뼈의 손상이 없는
    비외상성 다방향성 탈구는 체계적인 운동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으며, 외상성 탈구의 경우는
    수술을 하지 않으면 계속되는 탈구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며 탈구의 반복에 따라서
    연골 뿐 아니라 뼈도 손상되고 후유증으로 어깨에 관절염이 생겨 만성적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반월상 연골 수술 후 목발을 꼭 사용해야 하나요?

    관절경으로 반월상 연골을 수술 한 경우 목발보행을 4-5주 하시도록 권장해 드립니다.
    반월상 연골은 무릎 관절에 있는 연골로 파열된 양상에 따라 부분적으로 절제하거나 봉합하게 됩니다.
    절제시 천천히 재생이 되며, 봉합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붙게 됩니다.
    목발을 사용하는 이유는 수술 후 통증이나 걷기 힘들어서가 아닌
    연골이 회복하는 초기 기간 동안 보호해 주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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