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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절종은 무엇인가요?

    ■ 결절종이란?

    결절종은 건초-건-관절낭에 관련된 결합조직이 변성을 일으켜 발생하는 평평하고 미끄러운
    공 모양의 양성 물혹입니다. 손목의 관절 부위에 잘 생기나,드물게는 손목의 손바닥 쪽, 팔꿈치,
    무릎, 발목 등에 생길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병합니다.

    대부분 별다른 증상 없이 물혹만 만져지는 경우이나, 뼈 사이 관절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관절에 끼게 되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물혹을 주사기로 뽑아보면 젤리 같은 점도의 투명한 물질이 있으므로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물혹을 주사기로 뽑아내거나 약물을 주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압력을 가해 터트리는 방법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적인 치료로는 마취하에 관절안에 있는 뿌리까지 제거하고 관절막과 인대를 봉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운동을 좋아하는데 견관절 재발성 탈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견관절 재발성 탈구 원인

    어깨는 골프공이 올려져 있는 작은 골프 티와 같습니다. 뼈의 형태로만 볼 때, 관절면의 접촉이
    작아 가장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이지만, 대신 매우 불안정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외상 등에 의해 인대,근육손상,뼈의 변형 등이 일어날 경우, 탈구가 일어나기 쉬운 관절입니다.
    경제가 많이 성장함에 따라 스포츠 문화가 발달하면서 견관절 불안정성은 날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보통 나이가 젊을수록 잘 나타나며 재탈구 시 처음 탈구되었을 때보다 적은 힘으로도 쉽게 탈구 될 수 있습니다.

    ■ 수술을 받고 어깨를 못 움직일 수 있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관절경으로 재발성 견관절 탈구 수술을 받은 후 어깨가 굳어 고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서울나우병원에서는 탈구 가능성이 있는 어깨의 불안정성을 흉터 걱정 없는
    관절경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받은 환자분들은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하는 편입니다.

    ■ 어깨만 맞추면 치료가 되는 것 아닌가요?

    반복적 탈구와 동반 증상을 막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깨를 맞춘다고 하여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20세 이전에 어깨 탈구가 계속되면 불안정성이 생기기 쉬우며,
    50세 이후에 탈구가 될 경우, 어깨 힘줄의 파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 수술을 받고 싶지 않은데 꼭 수술해야 하나요?

    외상성 탈구의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 질환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히 알기 위해 전문의의 진찰 및 정밀 검사(MRI)가 필요합니다. 인대나 뼈의 손상이 없는
    비외상성 다방향성 탈구는 체계적인 운동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으며, 외상성 탈구의 경우는
    수술을 하지 않으면 계속되는 탈구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며 탈구의 반복에 따라서
    연골 뿐 아니라 뼈도 손상되고 후유증으로 어깨에 관절염이 생겨 만성적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반월 연골판 수술 후 목발을 꼭 사용해야 하나요?

    관절경으로 반월 연골판 수술 한 경우 4-5주 간은 목발보행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반월 연골판은 무릎 관절에 있는 연골로, 파열된 양상에 따라 부분적으로 절제하거나
    봉합합니다. 절제 시 천천히 재생이 되며, 봉합 시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붙게 됩니다.

    목발을 사용하는 이유는 수술 후 통증이나 걷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연골이 회복하는
    초기 기간 동안 보호해 주기 위함입니다.

  • 오십견 증상 및 치료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 오십견이란?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어깨 통증이 생기면서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는 병을 말하며,
    40대 이후, 특히 50대에 많이 나타나며, 처음에는 어깨를 움직일 때 약간의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시작되나 점점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어져서 머리를 빗는 것,옷을 입는 것과 같은 일상 생활에
    장애를 느끼며, 심하면 통증으로 잠을 자기도 어려운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 전문의의 전찰이 중요한 이유

    회전근개 파열(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가지 중요한 근육군의 파열), 경추 디스크, 근막동통 증후군 등이
    오십견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이를 오십견으로 오인하여 보존적인 치료를 받다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견관절 전문의의 진찰이 필수적이며 필요에 따라
    X-ray 검사, 초음파 검사, MRI검사 등을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고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꼼꼼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운동치료가 가장 중요한 이유

    오십견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의 운동 치료입니다.
    수개월 간 병원에 다니고, 한방 의사에게서 시술을 받아도 호전되지 않은 분들에게 자세히 물어보면
    정작 제일 중요한 운동치료를 등한시 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운동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약물치료와 주사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치료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란?

    각 운동 방법을 20분씩 총 80분 이상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운동은 고전 무용을 하듯이 천천히 하는 것을 잊지 마시고, 운동 전에는 20분정도 온찜질을 하여
    어깨 관절을 부드럽게 만들어 효과를 극대화하여야 합니다.

     

  •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릎 관절에서 나는 소리는 연골판과 인대 사이의 마찰음입니다. 무릎 관절 안에는 반달처럼 생긴
    반월상 연골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반달형이 아닌 원판형 연골일 경우 마찰음이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력 저하 시에도 관절 사이에 소리가 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리가 나는 것은 이상 증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리가 나는 증상과 함께 통증 및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반월 연골판 부분파열 등 이상 증상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내원하셔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팔꿈치 통증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테니스엘보(tennis elbow)라고 불려지는 질환은 팔꿈치 바깥쪽의 통증을 호소하며,
    팔꿈치 안쪽으로 통증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의학 용어로는 외 상과염, 내 상과염이라고 불립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나,
    주먹을 쥘때,손목관절을 올리는 동작에서 통증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는 피하고,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 등 보존적 요법, 보조기의 착용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국소적 주사요법 및 충격파(ESWT)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반월 연골판이 파열되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반월 연골판이 파열되면 무릎을 구부리거나 똑바로 걸을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통증으로 인해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무릎이 붓거나, 무릎 내부에서 소리가 나거나, 무릎에 힘이 빠지고 꺾일 수 있습니다.
    무릎 안에서 무언가 끼인 것 같으면서 무릎을 굽히고 펴는 게 잘 안 되는 등의 증상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정밀검사(MRI) 촬영을 통해 알 수 있으며, 파열 소견이 있는 경우 관절 내시경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파열 양상에 따라 봉합술(meniscus repair)과 부분절제술(menisectomy) 중에서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 십자인대가 끊어지면 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

    정밀검사(MRI) 촬영 소견상 십자인대에 부분적으로 파열이 있으며 일상생활 시 기능적인 문제가 없다면 보존적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