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대퇴 신경 차단주사와 최소 절개수술법, 무통 인공관절 수술의 비결

    무릎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무릎관절 수술들이 시행되고 있다. 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를 보면 무릎 퇴행성 관절염환자의 80~90% 정도는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병하고 있으며, 젊은 층에서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심한 통증과 오자다리 변형으로 인해 걷기가 힘든 심한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표준 치료는 인공관절 치환술이다. 최근 최소 절개 수술법등과 같은 수술법의 발전으로 빠른 회복과 함께 수술 직후 경험하는 통증에 대해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진료실에서 만나는 심한 퇴행성관절염 환자들 중에서는 수술 직후 경험하는 통증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으로 수술을 기피하는 환자들이 많다. 결국에는 수술적 치료에 대한 두려움으로 수술을 미루다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일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지는 환자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실제로, 수술 받은 환자의 90% 이상에서 중등도 이상의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고 이러한 통증은 환자들이 느끼는 큰 불편함 중 하나라고 보고되고 있으며 또한, 수술 후 통증으로 인해 보행 및 관절 운동의 재활치료가 지연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통증은 교감 신경계의 이상을 유발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심혈관계, 호흡계통 및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수술 직후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서 그동안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 졌고 현재에는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환자입장에서는 여전히 두려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나우병원은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진통제를 처방하는 단순 약물조절 보다는 그 효과가 입증된 다중 통증 조절 치료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수술 직후 통증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그 통증 조절 효과와 합병증이 적은 것이 입증된 대퇴신경 차단 주사를 추가하여 수술 후의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술 후 통증에 대한 염려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망설이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인공관절 치환술 후 통증 조절은 환자들에게 조기 보행 및 조기 관절운동 등의 재활치료를 도울 뿐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감과 추가적인 통증 조절 약물사용을 줄여주고 입원기간감소 효과 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이 수술 후 보통 2~3일 이내에 가장 심한 통증을 느끼고 호소한다. 이 기간에 환자들이 통증조절을 위한 약물, 주사치료가 집중되는 시기이다. 서울 나우병원에서는 이 기간의 통증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수술 중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최소 절개 수술법과 더불어 수술 중 무릎 주변 신경차단을 위한 관절내 통증 주사, 자가 정맥 통증 조절 주사, 대퇴 신경 차단주사, 통증조절 물리치료 등 다중 통증조절 치료법을 도입하여 환자들의 통증을 최소화 하고 재활을 용이하게 할 뿐 아니라, 통증으로 인한 여러 가지 약물(주사) 사용량을 줄이고, 합병증을 줄여 나가고 있다. 서울나우병원 유석주 원장은 “건강한 무릎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반복된 무리한 동작이나 좋지 않은 자세를 주의하여 생활해야 한다고 전하면서 또한 적당한 운동은 근육강화와 건강한 관절을 유지시키도록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51415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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