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14 착한브랜드 大賞]환자의 입장에서 재활까지 함께하는 착한병원

    한국형에 맞게 설계된 인공관절 b.r.q.knee 개발로 유명한 서울나우병원에서는 착한병원 캠페인을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서울나우병원 김준배 원장은 모든 직원이 ‘Patients First’라는 이념 아래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의료행위와 병원운영을 설계하였다. 수술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호자가 볼 수 있게 공개하고 수술 직후 보호자에게 수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고, 또 보행이 제한된 환자에게 찾아가서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수술 경과를 설명하기도 한다. 수술 전 준비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환자들을 위한 나우병원만의 수술설명서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환자는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관리를 위해 더 철저한 교육을 실시한다. 예를 들어 수술 후 환자들에게 ‘계란 깨기’를 시키고 있다. 무릎 밑에 계란을 넣고 깨게 하는 것. 이것을 시작으로 서울나우병원에서는 소리 나는 계란 인형을 제작하였다. 환자들이 좀 더 흥미를 갖게 하여 운동을 하게 하고자 함이다. 재활운동 하나도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행하는 것이다. 수술을 해도 다리가 아프다면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수술 후에 재활을 잘하지 않았기 때문. 그래서 서울나우병원에서는 수술 직후, 1개월, 3개월 걸음걸이를 촬영하여 잘못된 보행을 바로잡아 주기도 하고, 변화를 눈으로 느낄 수 있게 비교해준다. 또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해 계단 교육 등을 실시한다.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40820/65861258/1#csidxe95d614cacac00f970b82e614e5039a 14.08.21]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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